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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임지현
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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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11절
마카와 마카블렌더로 포인세티아를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누가복음 2장 11절 말씀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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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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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쯤은 되어야 합니다.
다시(@poetry_da.si)작가님의 결혼에 관한 시입니다. 마음의 자국 하나 내려면 꼭 당신이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로맨틱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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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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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석 시인의"구름"을 써봅니다
뭉게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마카로 표현하고 퍼러럴펜을 사용해 시를 써보았습니다. 강원석 시인님의 도망가지 말라는 구름을 한번 잡아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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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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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도전해볼 만하다.
한글을 패턴화시킨 한글패턴디자인으로 글씨를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이 세상은 도전해볼 만합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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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멋진 꿈을 응원해
꿈은 언제나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꿈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러기에 그 누구의 꿈일지라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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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멋진 삶을 살아요
마카와 마카블렌더로 자유롭게 배경그림을 그리고 중앙에 글씨를 써보았습니다. 지금 삶이 힘들어도 조금씩 도전하다 보면 멋진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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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 인생의 전성기입니다.
재물/명예/츨세의 의미를 담은 잉어를 수채화로 그려 보았습니다. 현재가 항상 인생의 전성기인 것처럼 살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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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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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안부를 전해요~
아름답고 우아한 연꽃을 수채화로 그리고 글씨를 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마음의 안부를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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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시인의"봄꽃 피는 날"를 써보았습니다.
꽃잎 마스킹테이프를 흩날리듯 붙이고 용혜원 시인의 "봄꽃 피는 날" 시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글과 어울리도록 춤을 추듯이 글씨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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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꽃 멀미"를써보았습니다.
사람의 만남에 취하고 꽃에 취해서멀미를느낀다고 표현하시다니~♡♡ 너무 멋진 것 같아서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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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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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시인님의 "선인장"시의 일부를 써보았어요.
선인정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해 액자모양으로 외곽라인을 꾸미고 한승희 시인의 "선인장"시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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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너로 인해 내가 밝아진다
친구란~어떤 의미일까요? 함께 있어 좋고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고 나를 이해해주고 서로를 빛내 주는 그런 존재인듯 합니다. 박두순 시인님의 "친구"라는 시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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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피는 날
요즘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며 글씨에 봄을 담아 보았습니다. 마카와 마카블렌더를 사용해 수채화처럼 번지게 해서 글씨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초록색의 잎으로 배경을가득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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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약입니다.
제 스스로를꽃에 비유해본다면 이라는 상상하에 작약에 비유해보았습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입니다. 양광모시인의 "꽃"시에 함께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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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의 한글로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외 프랜차이즈 브랜들의 한글로고가 따로 개발된 것이 별도로 없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동글 동글한 도너츠의 모양울 활용해 먹음직스럽고 귀엽게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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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을 써봅니다.
윤동주시인의 "벨 헤는 밤"을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써보았습니다. 제가개발한 [도안단아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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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
카스의 "한줄의 행복"중에서 써봅니다. 페러럴펜을 사용해서 전각체(돌에 새긴 글씨)로 써보았습니다. 배경지에 꽃 젠탱글도 곁들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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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화선지에 붓으로 불규칙한 선을 그려서 배경지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나의 과거가 바로 내 자신의 현재의 모습이 반영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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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이 최고의 셀프케어입니다.
제가 직접 개발한 [식물문양체]로 글씨를 써보았습니다. 검은 종이에 글씨를 쓰면 컬러발색이 잘됩니다 "성공으로 가는 자기 관리방법 10가지"중에서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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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손공모전] "다이문트"의 "돈"에 관한 명언을 함께 써봅니다.
저는 종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돈" 이였습니다. 마커로 돈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돈에 관한 명언도 함께 써서 첨부했습니다. 돈은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하지만 절대 끌려다니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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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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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공모전]지그 캘리그라피 납작펜(TC-3100)으로 써보았습니다.
@109_room(백구글방)님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만큼 멋있게 살아보고 싶으네요~ 지그 캘리그라피 납작팬으로 써보았습니다. 어프리하티스트의 스티키 리프를 사용해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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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마스크걸이에 작업해보았습니다
스텐 재질의 마스크 걸이에 우리 가족의 이름을 써서 작업해보았습니다. 샤피펜은 도자기 재질만큼 스텐 재질에 찰떡 처럼 잘써집니다. 울아들이 마스크를 아무데나 놓고 자주 잃어 버려서 장소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이제 잃어버릴 일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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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공모전] 납작캘리그라피팬 2mm로 작업했습니다.
@_chorom_(초롬)작가님의"응원해요"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납작 팬촉의 면을 이용해 나무 토막이 연결된 듯한 느낌의 글씨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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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사포터즈]텀블러에 작업해보았습니다.
텀블러에 "선물같은 인생"을 쓰고 선물 박스들을 그렸습니다. 펜촉이 두꺼워 선물 그림이 좀 투박하게 그려졌네요.ㅠㅠ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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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투명부채에 작업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찾은 "고고씽" 이란 글을 써보았습니다. 투명부채에 귀욤스러운글씨와 시원한 느낌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압화스티커를 사용해 배경도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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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미니공모전] 두번은 없다 중에서 써보았습니다.
비스와바쉼보르스카의 "두번은 없다"중에서 써보았습니다.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는 단 하루도 똑같은 날이 없어서이겠지 요? 흐드러지게 핀 튤립과 잎을 곁들여 인생의 봄날을 표현해보 았습니다. 규칙적이지않고 흐트려져 보이는 글씨체로 자유로움 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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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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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공모전] 백구글방님의 글을 써보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된 @109_room (백구글방)님의 글은 항상 저의 감성을 다잡아줍니다. 주체적으로 살라는 의지와 다짐의 말에 힘을 얻습니다. 젠탱글로 인생의 파도를 표현했고 거기에 어울리는 흘림체 글씨로 작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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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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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공모전]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을 써보았습니다.
행복을 부르는삶의 본질적 측면을 다룬 이 책을 좋아합니다.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 가슴에 와닿지만 특히 이 구절을 좋아합니다. 후회없는 내삶과 내 사랑에 이유를 달지 않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서 써보았습니다. 배경은 수채화로 몽환적 정원의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서정적인 느낌의 글씨체를 더해 글귀가 더욱 돋보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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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딸기잼 유리 용기에 작업했어요.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지요? 그래서 시원한 여름 이미지로 작업해보고 싶었습니다. 시원한 여름되세요~^^ 그림이미지는 픽사베이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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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분갈이용 화분에 작업해보았습니다.
저희 아들이 학교수업중에 키워야 하는 방울토마토 "통통이"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큰 집으로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분갈이용 화분에도 잘써지는 샤피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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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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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비오는 날을 무자개색 샤피팬으로 로표현했어요.
@miracle_jsp(박정선)작가님의 " 비오는 날"을 무지개색 샤피팬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비소식이 있으니 우산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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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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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서포터즈]엽서에 파스텔 컬러의 샤피펜을 사용했습니다.
@writer_hj_you (유학조)님의 "실수"라는 글을 써보았습니다. 배경 그림에 실(털실)과 수(숫자)로 "실수"라는 단어를 재밌게 패러디해보았습니다. 샤펜팬의 파스텔 컬러가 너무 예뻐서 즐겁 게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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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와인병에 꽃과 글씨 작업을 했습니다.
와인병에 지금의 마음을 담아 글과 그림작업을 했어요. 수성 페인트 샤피팬을 사용했습니다. 꽃구경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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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투명번투명다양한재질의엽서에써보았습니다
다양한 투명지(OHP필름).반투명지.은박지등을 엽서로 활용해 서 써보았습니다. 컬러에 따라 살짝 밀리는 현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잘써집니다. 펜촉이 굵은편이라 간단한 그림을 글과 함께 첨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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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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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블랙 종이에 메탈릭핀으로 써보았습니다.
실버메탈릭펜과 브론즈메탈릭펜으로 블랙종이에 마크트웨인의 명언을 써보았습니다. 펜이 좀 두꺼워서 세밀한 그림 표현은 어려웠지만 발색이 너무 좋으네요. 얇은 메탈릭펜이 있으면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잘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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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스텐 보온병에 젠탱글과"누끼 도안"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텐레스 재질의 진공 보온병에 샤피 울트라파인 블랙펜으로 젠탱글을 해보았습니다. 제필명 "도안"을 빈 공간(누끼)으로 작업해서 입체감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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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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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뉴미니공모전]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무궁화입니다.
이제 곧 다가올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서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 그려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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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뉴미니공모전]봄의 꽃으로 피어나요.
봄에 화창하게 피는 분홍색 벚꽃을 그려보았습니다. 벚꽃과 함께 우리 마음도 환하게 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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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공모전~이 세상에서 가장 저를 미소 짓게 하는울아들얼굴입니다.
저희 아들 7살 때 어린이집 졸업식 사진을 그려보았습니다. 해맑게 웃고있는 이 모습을 평생 간직하고 싶습니다. 프리즈마 2B로 그렸는데 부드러운 촉감과 명암 표현이 잘 되네요. 흐린색에서 진한색까지 2B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http://www.instagram.com/limjihyun_doanc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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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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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인공눈물 보관케이스에 작업해보았습니다.
1회용 인공눈물 보관케이스에 젠탱글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흑과 백의 대비로 깔끔한 느낌을 주려고했습니다. 샤피 덕분에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케이스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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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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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클립에 작업했어요
사무용 클립은 스텐 재질에 코팅을 한 거라 사피로 잘써지지요~믿음엔 "산"을 소망엔 "새싹"을 사랑에 "하트"를 형상화해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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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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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머리에 그려보았습니다.
도시의 마천루를 그려보았습니다. 셔틀콕 머리 부분이 고무재질이라 잘그려집니다. 다만 텍스쳐가 살짝 거칠어서 세밀하게 그리기는 좀 어렵네요. 하늘은 회오리 돌 듯 오로라를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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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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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아무데나 챌린지 (시계 편)
"내 그리움은 반만 담아도 바다가 된다" 윤보영 시인의 "모래와 바다"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어울리는 문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계속 움직이니 글씨도함께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샤피로 다양한 곳에 작품을 해 왔습니다. 주로 간단한 그림이 곁들여진 캘리그라피 작품이였습니다. 삶은 달걀 껍질, 스텐 재질의 틴케이스 ,스피너, 핸드폰보조배터리, 사발면 포장 뚜껑 안쪽, 딸기 속 포장지, 아이스크림 통, 투명비닐, 유리 풍경 등에요. 일반종이에 쓰는 것보다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곳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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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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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아무데나 챌린지(화장품 케이스 편)
다 사용한 SK-2 영양크림 케이스가 너무 반짝반짝~고급져서 사용해보았습니다. 황경선 시인의"청춘"의 한 귀절인 "너는 또 어디로 흘러가서 누구의 눈을 멀게 할까?"로 골드색의 눈부심을 표현했습니다. 어디든 다 사용할 수 있는 샤피~!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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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아무데나챌린지(향수병)
평소에 제가 애용하는 랑콤의 "미라클(기적)" 향수에 어울리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상황이 많이 안좋은 데 하루빨리 백신개발이라는 기적이 일어나서 모든 생활이 원상복귀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금우리에겐기적이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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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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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아무데나챌린지(분무기에샤피로~)
다림질할 때 사용하는 분무기에도 이렇게 꾸밀 수 있어요 샤피울트라 파인과 파인 포인트를 사용했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김연수 시인님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의 시를 쓰고 파도도 그렸습니다. 이제 옷을 다릴때마다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게되었어요. 이런게 삶의 즐거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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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11절
마카와 마카블렌더로 포인세티아를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누가복음 2장 11절 말씀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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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쯤은 되어야 합니다.
다시(@poetry_da.si)작가님의 결혼에 관한 시입니다. 마음의 자국 하나 내려면 꼭 당신이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로맨틱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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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석 시인의"구름"을 써봅니다
뭉게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마카로 표현하고 퍼러럴펜을 사용해 시를 써보았습니다. 강원석 시인님의 도망가지 말라는 구름을 한번 잡아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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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도전해볼 만하다.
한글을 패턴화시킨 한글패턴디자인으로 글씨를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이 세상은 도전해볼 만합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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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멋진 꿈을 응원해
꿈은 언제나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꿈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러기에 그 누구의 꿈일지라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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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멋진 삶을 살아요
마카와 마카블렌더로 자유롭게 배경그림을 그리고 중앙에 글씨를 써보았습니다. 지금 삶이 힘들어도 조금씩 도전하다 보면 멋진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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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 인생의 전성기입니다.
재물/명예/츨세의 의미를 담은 잉어를 수채화로 그려 보았습니다. 현재가 항상 인생의 전성기인 것처럼 살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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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안부를 전해요~
아름답고 우아한 연꽃을 수채화로 그리고 글씨를 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마음의 안부를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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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시편 116장 1~2절 말씀입니다.
수묵화로 산과 달을 그리고 성경말씀 시편 116장 1~2절 말씀을 옮겨 보았습니다. 나무판넬에 배접도 직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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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시인의"봄꽃 피는 날"를 써보았습니다.
꽃잎 마스킹테이프를 흩날리듯 붙이고 용혜원 시인의 "봄꽃 피는 날" 시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글과 어울리도록 춤을 추듯이 글씨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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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꽃 멀미"를써보았습니다.
사람의 만남에 취하고 꽃에 취해서멀미를느낀다고 표현하시다니~♡♡ 너무 멋진 것 같아서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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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시인님의 "선인장"시의 일부를 써보았어요.
선인정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해 액자모양으로 외곽라인을 꾸미고 한승희 시인의 "선인장"시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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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너로 인해 내가 밝아진다
친구란~어떤 의미일까요? 함께 있어 좋고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고 나를 이해해주고 서로를 빛내 주는 그런 존재인듯 합니다. 박두순 시인님의 "친구"라는 시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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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소은이의 멋진 꿈을 응원해~
벌써 돌을 맞이한 소은 공주님의 돌을 축하하는 수채화 캘리그라피입니다. 신성/청정/순결을 의미하는 연꽃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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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피는 날
요즘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며 글씨에 봄을 담아 보았습니다. 마카와 마카블렌더를 사용해 수채화처럼 번지게 해서 글씨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초록색의 잎으로 배경을가득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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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약입니다.
제 스스로를꽃에 비유해본다면 이라는 상상하에 작약에 비유해보았습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입니다. 양광모시인의 "꽃"시에 함께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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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의 한글로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외 프랜차이즈 브랜들의 한글로고가 따로 개발된 것이 별도로 없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동글 동글한 도너츠의 모양울 활용해 먹음직스럽고 귀엽게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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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을 써봅니다.
윤동주시인의 "벨 헤는 밤"을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써보았습니다. 제가개발한 [도안단아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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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
카스의 "한줄의 행복"중에서 써봅니다. 페러럴펜을 사용해서 전각체(돌에 새긴 글씨)로 써보았습니다. 배경지에 꽃 젠탱글도 곁들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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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화선지에 붓으로 불규칙한 선을 그려서 배경지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나의 과거가 바로 내 자신의 현재의 모습이 반영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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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이 최고의 셀프케어입니다.
제가 직접 개발한 [식물문양체]로 글씨를 써보았습니다. 검은 종이에 글씨를 쓰면 컬러발색이 잘됩니다 "성공으로 가는 자기 관리방법 10가지"중에서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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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손공모전] "다이문트"의 "돈"에 관한 명언을 함께 써봅니다.
저는 종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돈" 이였습니다. 마커로 돈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돈에 관한 명언도 함께 써서 첨부했습니다. 돈은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하지만 절대 끌려다니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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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공모전]지그 캘리그라피 납작펜(TC-3100)으로 써보았습니다.
@109_room(백구글방)님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만큼 멋있게 살아보고 싶으네요~ 지그 캘리그라피 납작팬으로 써보았습니다. 어프리하티스트의 스티키 리프를 사용해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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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마스크걸이에 작업해보았습니다
스텐 재질의 마스크 걸이에 우리 가족의 이름을 써서 작업해보았습니다. 샤피펜은 도자기 재질만큼 스텐 재질에 찰떡 처럼 잘써집니다. 울아들이 마스크를 아무데나 놓고 자주 잃어 버려서 장소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이제 잃어버릴 일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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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horom_(초롬)작가님의"응원해요"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납작 팬촉의 면을 이용해 나무 토막이 연결된 듯한 느낌의 글씨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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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사포터즈]텀블러에 작업해보았습니다.
텀블러에 "선물같은 인생"을 쓰고 선물 박스들을 그렸습니다. 펜촉이 두꺼워 선물 그림이 좀 투박하게 그려졌네요.ㅠㅠ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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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투명부채에 작업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찾은 "고고씽" 이란 글을 써보았습니다. 투명부채에 귀욤스러운글씨와 시원한 느낌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압화스티커를 사용해 배경도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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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미니공모전] 두번은 없다 중에서 써보았습니다.
비스와바쉼보르스카의 "두번은 없다"중에서 써보았습니다.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는 단 하루도 똑같은 날이 없어서이겠지 요? 흐드러지게 핀 튤립과 잎을 곁들여 인생의 봄날을 표현해보 았습니다. 규칙적이지않고 흐트려져 보이는 글씨체로 자유로움 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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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공모전] 백구글방님의 글을 써보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된 @109_room (백구글방)님의 글은 항상 저의 감성을 다잡아줍니다. 주체적으로 살라는 의지와 다짐의 말에 힘을 얻습니다. 젠탱글로 인생의 파도를 표현했고 거기에 어울리는 흘림체 글씨로 작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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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공모전]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을 써보았습니다.
행복을 부르는삶의 본질적 측면을 다룬 이 책을 좋아합니다.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 가슴에 와닿지만 특히 이 구절을 좋아합니다. 후회없는 내삶과 내 사랑에 이유를 달지 않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서 써보았습니다. 배경은 수채화로 몽환적 정원의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서정적인 느낌의 글씨체를 더해 글귀가 더욱 돋보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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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딸기잼 유리 용기에 작업했어요.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지요? 그래서 시원한 여름 이미지로 작업해보고 싶었습니다. 시원한 여름되세요~^^ 그림이미지는 픽사베이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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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분갈이용 화분에 작업해보았습니다.
저희 아들이 학교수업중에 키워야 하는 방울토마토 "통통이"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큰 집으로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분갈이용 화분에도 잘써지는 샤피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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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비오는 날을 무자개색 샤피팬으로 로표현했어요.
@miracle_jsp(박정선)작가님의 " 비오는 날"을 무지개색 샤피팬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비소식이 있으니 우산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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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서포터즈]엽서에 파스텔 컬러의 샤피펜을 사용했습니다.
@writer_hj_you (유학조)님의 "실수"라는 글을 써보았습니다. 배경 그림에 실(털실)과 수(숫자)로 "실수"라는 단어를 재밌게 패러디해보았습니다. 샤펜팬의 파스텔 컬러가 너무 예뻐서 즐겁 게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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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와인병에 꽃과 글씨 작업을 했습니다.
와인병에 지금의 마음을 담아 글과 그림작업을 했어요. 수성 페인트 샤피팬을 사용했습니다. 꽃구경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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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투명번투명다양한재질의엽서에써보았습니다
다양한 투명지(OHP필름).반투명지.은박지등을 엽서로 활용해 서 써보았습니다. 컬러에 따라 살짝 밀리는 현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잘써집니다. 펜촉이 굵은편이라 간단한 그림을 글과 함께 첨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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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블랙 종이에 메탈릭핀으로 써보았습니다.
실버메탈릭펜과 브론즈메탈릭펜으로 블랙종이에 마크트웨인의 명언을 써보았습니다. 펜이 좀 두꺼워서 세밀한 그림 표현은 어려웠지만 발색이 너무 좋으네요. 얇은 메탈릭펜이 있으면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잘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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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서포터즈]스텐 보온병에 젠탱글과"누끼 도안"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텐레스 재질의 진공 보온병에 샤피 울트라파인 블랙펜으로 젠탱글을 해보았습니다. 제필명 "도안"을 빈 공간(누끼)으로 작업해서 입체감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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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뉴미니공모전]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무궁화입니다.
이제 곧 다가올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서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 그려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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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뉴미니공모전]봄의 꽃으로 피어나요.
봄에 화창하게 피는 분홍색 벚꽃을 그려보았습니다. 벚꽃과 함께 우리 마음도 환하게 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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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공모전~이 세상에서 가장 저를 미소 짓게 하는울아들얼굴입니다.
저희 아들 7살 때 어린이집 졸업식 사진을 그려보았습니다. 해맑게 웃고있는 이 모습을 평생 간직하고 싶습니다. 프리즈마 2B로 그렸는데 부드러운 촉감과 명암 표현이 잘 되네요. 흐린색에서 진한색까지 2B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http://www.instagram.com/limjihyun_doanc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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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인공눈물 보관케이스에 작업해보았습니다.
1회용 인공눈물 보관케이스에 젠탱글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흑과 백의 대비로 깔끔한 느낌을 주려고했습니다. 샤피 덕분에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케이스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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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클립에 작업했어요
사무용 클립은 스텐 재질에 코팅을 한 거라 사피로 잘써지지요~믿음엔 "산"을 소망엔 "새싹"을 사랑에 "하트"를 형상화해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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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머리에 그려보았습니다.
도시의 마천루를 그려보았습니다. 셔틀콕 머리 부분이 고무재질이라 잘그려집니다. 다만 텍스쳐가 살짝 거칠어서 세밀하게 그리기는 좀 어렵네요. 하늘은 회오리 돌 듯 오로라를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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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아무데나 챌린지 (시계 편)
"내 그리움은 반만 담아도 바다가 된다" 윤보영 시인의 "모래와 바다"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어울리는 문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계속 움직이니 글씨도함께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샤피로 다양한 곳에 작품을 해 왔습니다. 주로 간단한 그림이 곁들여진 캘리그라피 작품이였습니다. 삶은 달걀 껍질, 스텐 재질의 틴케이스 ,스피너, 핸드폰보조배터리, 사발면 포장 뚜껑 안쪽, 딸기 속 포장지, 아이스크림 통, 투명비닐, 유리 풍경 등에요. 일반종이에 쓰는 것보다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곳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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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아무데나 챌린지(화장품 케이스 편)
다 사용한 SK-2 영양크림 케이스가 너무 반짝반짝~고급져서 사용해보았습니다. 황경선 시인의"청춘"의 한 귀절인 "너는 또 어디로 흘러가서 누구의 눈을 멀게 할까?"로 골드색의 눈부심을 표현했습니다. 어디든 다 사용할 수 있는 샤피~!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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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아무데나챌린지(향수병)
평소에 제가 애용하는 랑콤의 "미라클(기적)" 향수에 어울리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상황이 많이 안좋은 데 하루빨리 백신개발이라는 기적이 일어나서 모든 생활이 원상복귀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금우리에겐기적이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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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아무데나챌린지(분무기에샤피로~)
다림질할 때 사용하는 분무기에도 이렇게 꾸밀 수 있어요 샤피울트라 파인과 파인 포인트를 사용했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김연수 시인님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의 시를 쓰고 파도도 그렸습니다. 이제 옷을 다릴때마다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게되었어요. 이런게 삶의 즐거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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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샤피로아무데나챌린지
유리스퀴지(창문닦이용고무롤러)에 검정색 샤피 울트라파인 포인트로 꽃과 글씨를 써보았습니다. 봄이 되니 유리창과 거울 닦을 일이 많아지는데...사용할때마다 꽃밭에 와 있는 기분이 느껴질 것 같아요. 밋밋했던 디자인에 샤피로 활력을 주니 우울했던 마음이 확 날아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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