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스틸만앤번]노랑우비와 우산 속 아이
[스틸만앤번] 막내가 다섯살? 여섯살? 무한한 표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꼬맹이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눈길을 주지않네요.. 이젠 엄마인 내가 저런 표정으로 아이를 봐야할까요?^^;; 아이의 모습을 그리며 미소를 마주해봅니다. (얼굴은 정말 어려워서 잔꾀를 썼어요^^;) www.instagram.com% kkassaa96
공감수 1
댓글수 0
스틸만앤번에 그림으로 기록하기
[스틸만앤번] 어릴 적 티브앞에 붙어 앉아 즐겨보던 만화영화... 기억나시는 만화가 분명 있으실거예요^^ 불쑥 튀어나오는 주제가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슝~~~ www.instagram.com/kkassaa96
공감수 1
댓글수 0
[스틸만앤번]할머니의 갱시기
가난한 시절에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구황음식...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먹던 갱시기... 모란꽃이 그려진 둥그런 양은 밥상에 둘러 앉아 얼굴 맞대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스틸만앤번베타 www.instagram.com/kkassaa96
공감수 2
댓글수 0
[스틸만앤번]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소한 것들
마음 편한 사람과 눈맞추며 마주앉는 것이 좋아요. 차가운 물기 머금은 초록 병의 감촉이 좋아요. 밑둥을 치고 흔들어 휘감겨 오르 공기 방울이 좋아요. 고양이의 갸르릉 소리처럼 첫 잔을 따르는 소리가 좋아요. 그리고 흘러 나오는 이슬이의 떨림이 느껴지면 나도 모르게 어깨춤을 추고있어서 좋아요. 내 주위의 소소한 행복들 중 정말 소소한 나의 행복이예요^^ www.instagream.com/kkassaa96
공감수 0
댓글수 0
-
바로가기
-
바로가기
[스틸만앤번]노랑우비와 우산 속 아이
[스틸만앤번] 막내가 다섯살? 여섯살? 무한한 표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꼬맹이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눈길을 주지않네요.. 이젠 엄마인 내가 저런 표정으로 아이를 봐야할까요?^^;; 아이의 모습을 그리며 미소를 마주해봅니다. (얼굴은 정말 어려워서 잔꾀를 썼어요^^;) www.instagram.com% kkassaa96
공감수 1
댓글수 0
-
바로가기
스틸만앤번에 그림으로 기록하기
[스틸만앤번] 어릴 적 티브앞에 붙어 앉아 즐겨보던 만화영화... 기억나시는 만화가 분명 있으실거예요^^ 불쑥 튀어나오는 주제가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슝~~~ www.instagram.com/kkassaa96
공감수 1
댓글수 0
-
바로가기
[스틸만앤번]할머니의 갱시기
가난한 시절에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구황음식...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먹던 갱시기... 모란꽃이 그려진 둥그런 양은 밥상에 둘러 앉아 얼굴 맞대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스틸만앤번베타 www.instagram.com/kkassaa96
공감수 2
댓글수 0
-
바로가기
[스틸만앤번]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소한 것들
마음 편한 사람과 눈맞추며 마주앉는 것이 좋아요. 차가운 물기 머금은 초록 병의 감촉이 좋아요. 밑둥을 치고 흔들어 휘감겨 오르 공기 방울이 좋아요. 고양이의 갸르릉 소리처럼 첫 잔을 따르는 소리가 좋아요. 그리고 흘러 나오는 이슬이의 떨림이 느껴지면 나도 모르게 어깨춤을 추고있어서 좋아요. 내 주위의 소소한 행복들 중 정말 소소한 나의 행복이예요^^ www.instagream.com/kkassaa96
공감수 0
댓글수 0
-
바로가기[스틸만앤번]내모습같은 풀꽃 한줄기
[스틸만앤번] 김주대 시인님의 그림을 따라 그려 보았다. 눈밭에 홀로 서 있는 풀꽃 한줄기가 당신의 모습 같지 않나요? www.instagram.com/kkassaa96
공감수 1
댓글수 0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