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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톡톡 > 르프랑 300주년

[유화]르프랑 테레핀 오일

르프랑이 300년의 역사는 단순히 물감만을 잘 만들었던 것만은 아닙니다.| 물감 만큼이나 멋진 품질을 가진 보조제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르프랑에서 나오는 보조제나 기름들은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르프랑의 보조제를 중심으로 유화 보조제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설명해드릴 기름은 테레핀입니다. 유화에서 많이 쓰는 기름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테레핀 오일입니다. 터펜타인 오일이라고도 부르죠. 특유의 향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유화 작업하면 떠올리는 냄새가 바로 이 테레핀 오일입니다. 테레핀은 소나무과 나무의 수지. 그러니까 송진을 모아 증류해 만든 식물에서 유래한 기름입니다. 그래서 소나무 숲에서 나는 향이 납니다. 린시드와 함께 사용됩니다. 테레핀은 다양한 종류의 소나무에서 생산이 되는데 특히 해상 소나무, 알레포 소나무, 수마트라 소나무 등이 테레핀을 생산하는 주요 소나무입니다. 생산된 테레핀은 유화의 희석제, 바니시, 고급 왁스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살균작용이 있고 시원한 소나무 향이 나기에 세척제 등 사용되기도 합니다.  유화에서는 희석제로 사용하는데 섞으면 물감을 묽어 지고 휘발성이 강해 유화 물감을 빨리 마르도록 합니다. 기름 성분을 녹이는 특성이 있어 물감과 섞으면 물감에 포함된 린시드도 희석합니다. 이는 물감의 접착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속건유 공통의 성질입니다. 그래서 속건유를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린시드와 섞어 사용하기를 권장하는데 테레핀은 석유를 정제한 속건유보다는 접착력을 덜 떨어트리는 편이라 단독으로 사용하는 일도 많습니다. 붓을 세척하거나 물감을 닦을 때, 바니시를 제거할 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약간의 수지 성분이 들어 있어 증발하고 수지 성분이 남기에 요즘은 세척용으론 잘 사용되진 않는 편이에요. 린시드와 섞어 사용할 땐 초기 색칠용은 린시드 5 : 테레핀 5의 비율로 중반 칠 용으론 린시드 7 : 테레핀 3의 비율로 섞어 사용합니다. 유화를 그리기 전 캔버스에 젯소 대신 남은 물감을 발라 밑칠을 할 때도 있는데 그땐 테레핀만 섞어 바르기도 합니다. 르프랑의 테레핀 오일은 작품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르프랑 30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작품 제작에 추천합니다. 높은 품질에 비해 다른 수입산 테레핀보다 저렴하여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유화용 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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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톡톡 > 르프랑 300주년

[이야기]르프랑 300년 역사 이야기

2020년은 lefranc & bourgeois 창립 3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역사와 함께한 브랜드인만큼 전통과 기술이 쌓여 있죠. 오늘은 lefranc & bourgeois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720년 - 운명의 만남 1720년 르프랑 역사의 시작은 약사인 샤를 라클프(Charles Laclef)와 미래의 저명한 화기인 장 시메온 샤르딘(Jean Siméon Chardin)의 만남에서부터 였습니다. 세트 강둑에서 만난 두 사람은 변화하는 예술 세계에서 첫번째 협업에서의 목적은 예술가들이 원하는 [필요]를 가장 가깝게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300년이 지난 지금도 브랜드 철학의 핵심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753년 -  안정화 열정적인 화학자 샤를 라클프는 이 해에 베르사이유  궁전의 공식 물감 공급자가 되었다. 거의 35년간의 작업으로 그는 순수하고 안정적이며 유해하지 않은 물감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아냈으며 대중뿐만 아니라 인기있는 화가들과 함께하며 세계젹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775년 - 가족 이야기 1775년은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입니다. 샤를 라클프의 아들 장 바티스트 라클프는 "À la clef argent"란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브랜드가 가업의 시작입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샤를 라클프의 후손인 줄스와 알폰세 르프랑이 이 사업을 이어받았고 회사 이름을 "Lefranc Frères"이라 바꾸었습니다. 1859년 - 아티스트들을 자유롭게 하다 그후 알렉산드르 르프랑이 이끄는 회사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그 회사의 열정적인 매니저는 수 년 간의 연구를 마칠 수가 있었는데 바로 스크류캡이었다. 주석 튜브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필요한 만큼의 물감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구입해야 했는데 주석 튜브와 단단하게 밀봉된 스크류캡은 언제든지 물감을 구입하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해줘 화가들이 작업장에만 묶여있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르프랑은 인상주의 탄생에 기여했고 예술 역사의 하나로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1867년 - 현대성이 미술에 속도를 더하다 르프랑 가문이 순수성을 지닌 상징적인 유화물감을 개발하고 있는 동안 조셉 부르주아는 브루주아 회사를 설립했다. 파리의 루 드라 크로익스 쁘띠츠 챔프스에서 몬트렐의 공장에 이르기까지 그는 소위 "위험하지 않은" 물감의 초기 생산자 중 한 사람이었고 현대성이 미술에 가져다 준 부흥을 지원했다. 1885년 - 세계를 선도한 컬러 1885년은 르프랑의 또 다른 터닝포인트로 이로 인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다. 네이플스 옐로우 같은 독특한 색상과 새로운 미디엄의 개발은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에도 판매됐다. 그리고 나서 회사의 이름은 Lefranc & Cie이 되었다.  1902년 - 예술의 발전 20세기 동안 르프랑과 브루주아 두 회사는 그림의 관점에서 한계를 돌파하고자 하였다. 브루주아가 미술계 최초로 비닐계 물감인 플래쉬를 개발했고 르프랑은 바니쉬와 투명한 물감을 개발했다. 그들의 진보에 대한 비전은 미래에 합병을 예고했다. 1965년 - 공통의 미래 그때까지 르프랑과 부르주아는 서로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봤습니다. 그들은 합병해서 르프랑 & 브르주아를 만들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장이 있는 르망에 정착했습니다. 지금 - 감정의 자유로운 발산 300년 전에 시작된 르프랑 브르주아는 화가를 작업실로 부터 해방시킨 튜브의 개발과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는 컬러를 개발해 화가의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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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톡톡 > 르프랑 300주년

[유화]유화 시작을 위한 최소 준비물

유화는 어렵고 복잡하며 돈이 많이 들고 따로 작업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물감에 비해 더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며 돈이 많이 들지도 않습니다. 유화의 난이도는 수채화보다 쉬워요. 심지어 냄새 거의 없이 그릴 수도 있어서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단지 천천히 말라서 그림을 말릴 공간만 마련하시면 됩니다. 옛날처럼 아주 오랫동안 말릴 필요도 없어졌구요. 유화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던 분을 위해 유화를 시작하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준비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유화를 시작하는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르프랑 파인 유화물감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르프랑 300주년인 해라서 올해 내내 유화에 대한 많은 설명들이 있을 거에요. 먼저 아주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에요. 위에 나온 사진에 나온 재료입니다. 물감 총 6색 - 티타늄화이트 - 프라이머리 옐로 - 프라이머리 레드 - 울트라마린 - 프라이머리 블루 -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 미디엄 - 르프랑 알키드 미디엄 - 르프랑 오더리스 솔벤트 그리고 붓과 밀폐가 잘 되는 작은 유리병, 키친타올입니다. 캔버스는 기본이죠. 보통은 돼지털로 만들어진 유화붓을 생각하실텐데 그림을 크게 그리지 않는 취미로 유화를 그리실 분이라면 아크릴 붓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아크릴 붓 세트인 윈저앤뉴튼 화운데이션 아크릴 붓 세트로 유화 수업을 진행해봤는데 다들 깔끔하게 잘 그리시더군요. 거친 붓은 붓자국이 많이 남고, 부드러운 붓은 붓자국이 덜 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알키드 미디엄은 원래 유화를 빨리 마르게 하는 미디엄인데 기름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붓질을 하기 편할 정도만 물감과 섞어 쓰시면 됩니다. 빠르면 하루, 좀 느려도 3~4일이면 마르는데 3~4일 정도 말린 후에 다시 그 위에 덧칠하는 식으로 그린다면 갈라짐이나 다른 문제 없이 이것 하나로만 유화를 그리실 수 있습니다.  알키드 미디엄 하나로만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도 많아요.  한 번에 많은 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조금씩 쓰시면 됩니다. 작은 유리병은 바로 저 오더리스 솔벤트를 담아 붓을 세척하거나 떨어트린 물감을 닦아 낼 때 씁니다. 키친타올은 붓에서 물감을 닦아 내거나 기름을 닦아 내는 등으로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원래는 테레핀 대용으로 쓰는데 알키드 미디엄 하나로 되다보니 이건 붓 씻는 전용 기름이 돼 버렸네요. 물감을 희석해 묽게 밑칠하는데 사용하셔도 됩니다. 유화는 기본적으로 캔버스에 그리는데 요즘은 유화용종이도 많아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작품을 많이 그리는 분이라면 캔버스는 아무래도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종이에 그리시는 작가분들도 많아요. 유화용 종이도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BA%94%EC%86%90+%EC%9C%A0%ED%99%94&cat_id=&frm=NVSHATC 저 6가지 색으로 색을 어떻게 만드는지 걱정하시는 분을 위해 혼색표를 만들었습니다. 세로의 색이 주 색이고 가로의 색을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나오는지 볼 수 있습니다. 색 두 개만 섞었을 때와 흰색을 섞었을 때로 나누었어요. 손으로 그린 것이라 혼합 비율이 정확하진 않아요. 생각보다 다양한 색이 만들어지죠? 두 색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색이 나오니 직접 섞어보세요. 울트라마린과 프라이머리 블루는 섞었을 때 비슷한 색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울트라마린을 섞었을 때 더욱 저채도의 색상이 만들어집니다. 트렌스퍼런트 레드오커와 적절하게 섞으면 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울트라마린 대신에 블랙을 넣어도 됩니다. 왜 울트라마린이라면, 혼색했을 때 만들어지는 보라색과 초록색과 무채색이 더욱 풍부해지거든요. 색이 예쁘진 않지만 검은색을 섞는 것이 더 직관적이긴 해요. 이외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팔토시, 앞치마, 테이블 이젤 정도에요. 이번 기회에 유화를 시작해보심은 어떠세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저에게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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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톡톡 > 생활 스토리

[생활용품]소비자 마음 파고든 ‘트루센스 공기청정기’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수상

지난 1월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트루센스 공기청정기’가 공기청정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루센스 공기청정기’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용품 제조사인 미국 ACCO와 Dupont의 첫 합작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과 독자적인 설계방식을 비롯해 실내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공기청정기 브랜드로 차별화된 기능성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트루센스 한국 본사 제이에스피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트루센스는 슬림한 외관과 실내 공기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원격 센서 및 에어모니터, 독자기술로 만든 공기 흐름, 핸드캐리 가능한 운반용 손잡이 등의 요소를 갖췄다”며 “한국 시장에서 단순히 ‘공기정화’용 제품을 넘어 하나의 오브젝트(Object)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신한은행,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 46개 브랜드가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https://research-paper.co.kr/news/view/269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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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톡톡 > 문화 스토리

[이벤트]더웬트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합니다.

영국의 미술 브랜드 더웬트에서 더웬트 서포터즈 3기를 색연필 커뮤니티 컬러랑 주최로 모집합니다. 다양한 더웬트 제품으로 자신의 작품을 그리고 주변에 더웬트를 알리고자 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색연필 카페 컬러랑]에서 더웬트 서포터즈를 신청해 주세요. https://cafe.naver.com/colorang/18118 모집 인원은 15명이고 모집 기간은 16일까지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월 23일(일) 간담회에 참석하셔서 전체 프로그램을 안내받습니다. 물품수령합니다.   3, 4월(매월 4회) 총 8회 더웬트 제품으로 그린 그림을 포스팅합니다.    [3월 포스팅 물품] 더웬트 라이트패스트 72 더웬트 전동지우개 더웬트 행잉 펜슬랩     [4월 포스팅 물품] 더웬트 잉크텐스 72 더웬트 워터브러쉬 스케칭연필     5월 [더웬트展]에 3, 4월 그렸던 2작품을 전시합니다.   -갤러리 THE COLOUR -전시기간 : 5월 16일~29일 -참여인원 : 15명 30작품 -전시도록 제작   더웬트 서포터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을 충분히 활용하고 이를 발표하는 더웬트展이 있다는 점입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전시를 통해 예술활동 경력으로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으로 활동후 최우수,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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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톡톡 > 그림/판화

[리뷰]유화 입문에 딱인 윈저앤뉴튼 윈톤 오일컬러

윈저앤뉴튼 윈톤 유화물감은 총 47컬러의 파인 등급의 학생/스튜디오 용의 유화물감입니다. 기본적인 용량은 37ml로 적당히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대량으로 사용한다면 1ml당 단가가 더 낮은 200ml도 구입할 수 있어요. 윈저앤뉴튼 윈톤 유화물감은 시중에서 가격은 다른 파인 등급의 물감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가격부담이 적고 세트는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서도 선명한 색상과 높은 품질을 가진 입문에서부터 작품 제작에까지 사용하기 좋은 유화 물감입니다. 윈톤 유화물감이 학생용 스튜디오 용은 단순히 저렴한 보급형 물감인 것은 아닙니다. 전문가급의 물감에 비해 안료가 적게 들어갔다는 것 뿐이지 고품질의 안료와 린시드 오일을 사용한 제품으로 르네상스 시대에 유명한 화가들이 사용했던 물감에 비해 고품질이죠. 그래서 대량의 물감이 필요한 대형 작품 제작에서 윈톤을 사용하는 작가들이 많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충분한 발색과 오래도록 색을 유지하는 내광성을 가졌기 때문이죠. 세계의 많은 유화 작품들이 윈톤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윈톤의 장점은 안전한 안료만을 사용했고 아마씨에서 추출한 천연 린시드로 만들어 졌다는 점입니다. 모든 컬러가 미국 미술 재료 인증 마크인 AP마크를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감입니다. 유화를 그리다보면 손에 얼굴에 물감이 묻기 쉬운데 그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47색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색은 모두 있고 다양한 스타일에 대응 가능한 컬러로 구성돼 있어 어떤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 때에도 적절한 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47색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윈저앤뉴튼 아티스트 유화 물감 몇 가지 색을 추가해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모든 유화물감이 그렇지만 바로 짜서 쓰기 보다는 붓이나 나이프로 한 번 말아주면 붓질이 더욱 잘됩니다. 특히나 처음 구입해서 쓸 때엔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품질의 린시드 오일을 사용했으며 린시드의 황변에 취약한 흰색은 잇꽃 오일을 사용했습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미대생의 과제용으로, 대형 작품 제작용, 입문용으로 윈톤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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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단안료와 복합안료 물감

안료는 미술 재료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물에도 기름에도 녹지 않는 색을 내는 가루를 안료라고 합니다. 안료에 어떤 접착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집니다. 물감이나 색연필 등을 만들 때 한가지 안료만 사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두, 세가지 안료를 사용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안료 가루를 섞어 원하는 색을 만드는 것이죠. 다른 재료에선 어떤 안료를 사용하는지 잘 표시하지 않지만 잘 섞어 쓰는 물감에서는 표시하는 편입니다. 색이 비슷하더라도 안료의 특성이 있기에 알고 있으면 도움이 돼요. 사진에 보듯 물감 튜브를 보면 안료의 종류가 나와 있어요. 하나는 PB28을 사용했고 하나는 PB15.1/PW6를 사용했다고 나옵니다. 안료를 하나만 쓴 물감을 단안료 물감이라고 하고 두 개 이상을 사용한 것을 복합안료 물감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안료를 사용하면 색이 선명하며 혼색했을 때의 색변화가 일정하고 특성이 균일합니다. 복합 안료 물감은 아무래도 두 색을 섞었기 때문에 채도가 낮은 편이고 특성 변화의 겪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안료 물감만 있으면 섞어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계속 사용하는 색은 섞어서 만들기엔 항상 같은 색이 만들어지지도 않고 만들어 쓰기도 귀찮기에 이럴 때는 있는 색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죠. 특히나, 유화나 아크릴물감, 과슈물감 같이 걸죽하게 사용하는 물감에서는 안료 특성 차이가 잘 나타나지 않다보니 복합 안료를 사용한 색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히려 색이 많을 수록 도움이 돼 유화, 아크릴화, 과슈에선 단안료라는 점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수채화는 물에 희석해 사용하다보니 안료의 특성이 잘 나타납니다. 그래서 안료군이 별로 없는 초록색 이외에는 단안료 물감의 비율이 높습니다. 고급 물감일 수록 단안료 물감이 많죠. 색 이외에도 특성의 차이도 중요하거든요. 그러나 요즘은 특성의 차이를 이용해 색이 분리되는 특성이 포인트인 복합안료 물감도 있고 수채화 그림에 사용된 색이 반드시 깔끔하고 채도가 높고 선명할 필요가 없기에 단안료, 복합안료의 구분은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에 드는 색을 사용하세요. 그래도 기본 색은 단 안료로 구성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물감 뒤에 적힌 안료의 정보를 보면 어떤 단안료 물감을 가지고 있으면 만들 수 있는지 알아요. 한번쯤 뒷면을 보고 어떤 안료로 만들어졌는지 체크해보고 직접 색을 만들어 보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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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그림 종이 고르기 가이드

유명 작가 분들이 그림을 그리면 뭔가 달라보이는데 눈에 보인 한가지. 수채화를 그리는데 저렇게 물 많이 쓰고 종이가 거의 울지 않고 계속 칠하고 문지르는데 종이가 벗겨지지도 않습니다. 뭔가 내가 모르는 특별한 종이를 쓰는 것 같습니다. 작가들만 아는 종이를 파는 곳이 있는 것일까요? 많은 분들이 가지는 의문 중에 하나. 전문가들이 쓰는 재료는 특별해서 평범하지 않은 곳에서만 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가들이 쓰는 재료도 화방에서 다 팔고 있어요. 종류도 많고 설명도 없으니 어디엔가 쓰는 것이긴 한데 어디에 쓰는지 몰라서 가격만 보고 고른다고 몰랐을 겁니다. 특히 종이는요. 그래서 어떤 그림에 어떤 종이를 쓰면 되는지 간단히 설명을 마련해 봤습니다.  먼저 결론을 내리면 하면 이 재료는 무조건 이 종이 이런 건 없습니다. 용도와 그림의 밀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채전용지라고 해도 수채화만 쓰라는 법은 없어요. 적합한 종이가 있지만 반드시 거기엔 지정된 재료만 그려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다들 도화지에다가 모든 걸 그린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그래도 이왕이면 어디에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정해주면 고르기 편하겠죠? 종이 고르는 법을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중성지 종이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산성화되면서 색이 누렇게 변하고 심하면 바스러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중성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지는 염소표백을 하지 않아 오랫동안 색과 내구성이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 Acid Free마크가 붙습니다. 크로키나 간단한 낙서를 할 게 아니라면 오랫동안 그림을 보호하기 위해 중성지 혹은 100% 코튼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재료 일반적으로 종이는 나무에서 추출한 펄프나, 목화에서 추출한 면(cotton)을 재료로 사용합니다. 아무 표시가 없으면 펄프, 면을 사용했으면 몇 %를 사용했는지 표시합니다. 순면(cotton 100%)으로 만든 종이가 고급이며 가격이 비쌉니다. 일반적인 연습은 펄프지로, 작품용지는 순면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특히 종이의 특성을 많이 타는 수채화는 순면 수채화지를 추천합니다. 순면 수채화지는 제작방식부터 사이징까지 재료부터 공정, 사이징까지 고급 방식으로 제작되기에 물을 많이 쓰고 여러번 문질러도 종이가 벗겨지지 않고 붓자국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칠하기 쉽고 각종 수채기법 사용뿐만 아니라 발색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작품의 색을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도와주기에 수채화는 코튼 100% 순면 수채화지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면 섬유가 들어간 종이는 면섬유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이렇게 표시를 합니다.   사이징 사이징은 종이에 특성을 부가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재료로 만들었어도 어떤 방식의 사이징을 하느냐에 따라 종이의 특성이 달라집니다. 보통 인쇄용지나 수채화지에 사이징을 많이 합니다. 단면에 하느냐 양면에 하느냐에 따라 단면만 사용가능한 종이 양면 사용 가능한 종이, 비침, 인쇄 특성, 발색 등이 달라집니다. 수채화는 수채 전용지가 따로 있는데 발색, 번짐의 정도, 물에 닿았을 때 튼튼함 유지 등 일반 종이와는 다른 특성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수채화용 종이에는 watercolor, watercolour, aquarelle등 수채화용이란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유화용지는 기름을 과다하게 흡수하지 않는 처리가 돼 있어서 유화, 유성마카, 오일파스텔 등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펜화는 잉크가 번지지 않도록 처리된 브리스톨지, 인쇄용지, 수채화지를 사용하면 되며 그 이외의 재료는 특별히 종이를 타지는 않으나 다양한 종이를 사용해보시고 본인의 작업 스타일에 맞는 종이를 찾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표면의 상태로 고르기 종이의 표면은 결의 거칠기에 따라 세목(핫프레스, hot press, HP), 중목(콜드프레스, cold press, CP, NOT, fin) 황목(러프, Rough, torchon)라 부릅니다.   아주 단단한 도구 사용 (펜, 볼펜 등) 단단한 재료 (색연필, 파스텔 등) 붓 사용 (수채화, 아크릴화 등) 매끈한 종이 (핫프레스, 세목, 브리스톨 등) 표면에 결이 있는 종이 (켄트지, 크로키, 중목 등) 결이 선명한 종이 (중목, 황목, 캔버스 지 등)     세목은 가열 압착 방식으로 눌러 만든 종이로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종이는 모두 세목입니다. 도화지와 켄트지라 부르는 것도 세목이죠. 세목은 결이 곱고 부드러워 닙이 단단한 펜이든 부드러운 붓이든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밀한 묘사를 하기에 좋아 묘사가 꼼꼼한 그림에도 세목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해 그린다면 세목은 괜찮은 선택입니다. 단, 수채화에선 약간 다른데 세목 수채화지는 물이 빨리 마르다보니 붓자국이 생기기 쉽고 결이 고와 지우개 질에도 표면이 손상될 수 있고 마스킹 기법을 사용하면 종이가 찢어지기 쉬워 세목 종이에 수채화만 사용해 그리려고 한다면 어느 정도 실력이 되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목은 비가열 압착방식으로 눌러 만든 종이로 어느 정도 결이 있는 종이입니다. 결이 있기 때문에 텍스쳐가 잘 살아 있어 회화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결이 있어 딥펜이나 볼펜 등은 종이 결이 있어 사용하기 어렵지만 마카나 사인펜 같이 닙이 부드러운 펜류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필, 색연필, 콘테, 과슈,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마스킹 기법이나 다양한 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종이입니다. 취미 수채화에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류입니다. 러프는 압착하지 않은 종이 결 그대로라 엠보싱이 아주 깊은 종이입니다. 수채화지 이외엔 보기 힘든 결이기도 합니다. 건식재료는 사용하기 힘들지만 수채화의 경우엔 수채물감의 특성을 아주 선명하게 나타낼 수 있으며 천천히 말라 웻 온 웻 기법을 사용하기 좋고 큰 그림을 그릴 때 수채화에서 시간적 여유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채화를 크게 그리신다면 러프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재료와 종이의 두께의 상관관계 연필/ 콘테 등으로 하는 간단한 드로잉, 크로키 간단한 연필/색연필화/ 펜화 세밀한 연필/파스텔/펜화, 간단한 수채화/과슈/아크릴 본격적인 수채화/과슈, 얇게 칠하는 방식의 아크릴 90g/㎡ 120g/㎡ 200g/㎡ 300g/㎡   미술용지를 살 때 표지를 보면 90g/㎡이나 150g/㎡, 300g/㎡ 등의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1 x 1m(1평방미터)의 크기일 때 무게가 얼마인가를 표시하는 숫자로 숫자가 높을수록 무거운 종이, 즉 두꺼운 종이를 말합니다. 종이가 두꺼울수록 그릴 수 있는 그림의 종류가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에 따라서 종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90g/㎡이라고 했지만 그 이하부터 그 이상까지 포함입니다. 대략 105g/㎡까지입니다. A4복사지 정도거나 그보다 살짝 두껍습니다. 연필이나, 콘테, 목탄, 볼펜 등을 사용해 크로키나 간단한 드로잉이나 크로키 등을 그릴 때 사용하는 두께입니다. 밀도있게 묘사를 하면 종이가 얇아 구멍이 나거나 찢어질 수 있습니다. 좀 더 묘사가 들어간 간단한 연필화, 색연필화, 펜화는 앞서 말한 종이보다 두꺼운 120~150g/㎡ 정도의 두께의 종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많은 양장 드로잉 노트가 이 두께일 겁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미술용지의 두께가 아닐까 합니다. 어반스케치, 아이디어 스케치, 에스키스 등도 가능하며 150g/㎡ 정도부터는 과슈 같이 물을 적게 쓰는 물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마음잡고 퀄리티 있는 그림을 그리겠다 하면 185~200 g/㎡의 두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밀도 있는 연필화, 연필 소묘, 색연필화, 펜화와 함께 가벼운 수채화, 과슈, 간단한 아크릴화 등 물을 쓰는 작업도 가능한 두께입니다. 입시를 포함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미술용지의 두께입니다. 조심만 한다면 밀도 있는 그림도 가능해요. 300g/㎡부터는 본격적인 작품지의 영역입니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밀도 있는 수채화, 과슈, 아크릴화를 그리려면 최소 300g/㎡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몇 기법 중에는 종이를 손상시키는 것도 있는데 그럴 때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필이나 색연필, 펜화도 작품용으로 사용한다면 이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림을 오랫동안 보관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두꺼운 365 g/㎡, 640 g/㎡이나 그 이상의 두께를 가진 종이도 있습니다. 꼭 수채화지가 아니라도 일러스트레이션 보드란 제품도 있어요. 이렇게 구분해놨지만 그림용 종이는 두꺼울수록 좋긴 합니다. 단지 두꺼울수록 가격도 더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에는 이정도 두께면 충분합니다란 설명이에요. 이 설명들을 보고 종이를 고를 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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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컬러 스토리 : 코발트 블루

여러 컬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컬러 스토리란 이야기를 붙였습니다. 오늘, 컬러 스토리의 주인공은 코발트 블루입니다. 코발트 블루는 웜톤도 아니고 쿨톤도 아닌 중간톤의 블루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파란색"이 바로 코발트 블루에요. 울트라마린이 웜톤의 블루, 셀루리안 블루가 쿨톤의 블루입니다. 적당한 착색력과 팔레트에서 차분한 컬러를 만들 때 유용한 색이기도 합니다. 코발트 컬러들이 보통 불투명한데 비해서 코발트 블루는 반투명한 편입니다. 코발트 블루 딥은 독특한 웜톤의 코발트 블루로 코발트 아연 규산염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19세기까지 예술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푸른 안료는 울트라마린이었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채굴된 라피즈 라줄리를 갈고 정제해 만들어지는 이 안료는 엄청난 비용이 들기에 나폴레옹 행정부는 울트라마린을 대체할 수 있는 합성안료의 개발에 상금을 걸었습니다.  많은 합성물이 만들어졌는데 화학자 루이스 자크 그나드(Louis-Jacques Thenard)는 프랑스 내무 장관의 위탁을 받아 울트라마린의 합성 대체물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유명한 세브레스 도예업자들이 코발트(스말트)가 함유된 소금을 사용하여 푸른 글레이즈의 도자기를 생산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를 이용해 1802년, 코발트염과 알루미나를 혼합해 코발트 블루라는 색을 만드었습니다. 프러시안 블루보다 더 순수한 색조였기에 예술가들은 즉시 그 안료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발트 블루는 종종 페리스 블루(Parrish blue)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아티스트인 맥스필드 패리쉬(Maxfield Parrish)가 작품에서 자주 선보여서이기도 합니다. 윈저앤뉴튼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컬러 스말트(Smalt)는 코발트 블루의 밝은 버전으로 고전적인 스테인 글라스나 도자기에 사용되는 코발트 글래스를 사용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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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연필화]프리즈마 드로잉 연필 미니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프리즈마컬러 터크와이즈 드로잉 연필의 보급과 홍보를 위해 프리즈마 드로잉 연필 온라인 미니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주제는 [반려동물] 입니다.  본인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이 아니라도 가족이나 친구의 반려동물이나 함께 살고 싶은 반려동물을 그리셔도 됩니다. 반려동물의 초상화나 함께 있는 모습을 프리즈마 드로잉 연필로 그리시고 그림과 연필을 함께 찍은 사진을 신한커머스 홈페이지 갤러리와 본인의 SNS에 올리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실 때는 본인의 SNS 주소를 함께 올려주시고 SNS에 올리실 때는 #프리즈마드로잉연필 #프리즈마연필미니공모전 #연필그림 태그를 꼭 달아 주세요. 좋아요(홈페이지 기준)를 많이 받은 그림일수록 수상 확률이 높아집니다. 지인에게 본인 그림 자랑도 많이 해주세요. ★참여 방법 신한커머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프리즈마 드로잉 연필 미니 공모전 게시물에 참여 의사를 적은 댓글을 남겨 주세요. ★게시물 등록기간 및 추천 기간 그림은 [연필공모전]이라 붙여서 2월 3일부터 2월 16일까지 신한커머스 홈페이지 갤러리 게시판에 올리시면 됩니다. 올리실 때 본인의 인스타 아이디를 꼭 적어주세요. 2월 23일까지 연필 공모전 작품에 받은 좋아요 수 상위 ㅇㅇ개 작품을 후보로 선정해 그 중에서 최우수상과 입상을 선정합니다. ★최종 발표 2020년 2월 26~28일 사이 ★SNS업로드 시 필수 태그 #프리즈마드로잉연필 #프리즈마연필미니공모전 #연필그림 @sinhancorp   ★수상 상품 최우수상 1명 – 프리즈마컬러 색연필 150색 세트 입상 ㅇ명 – 프리즈머컬러 색연필 72색 세트 ★ 주의사항 공모전에 제출된 그림의 저작권과 소유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 위반시 책임도 작가에게 있습니다. 그리신 그림 원본은 제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월에 프리즈마 드로잉 연필 온라인 공모전을 크게 한번 더 열 계획이니 손푼다 생각하시고 참여해주세요. 눈에 익은 작품은 아무래도 한 번 더 보게 되잖아요. 생활과 문화를 선도하는 신한커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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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붓의 형태에 따라 어떻게 쓰면 될까요?

화방에 가보면 다양한 형태의 붓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생긴것도 많죠. 붓의 형태가 그렇게 다양한데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잘은 모릅니다. 궁금하긴 한데 알지 못하니 사도 제대로 쓰지 못할 듯 합니다. 어떤 형태의 붓이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하드리겠습니다. 붓마다 상세한 설명은 나중에 해볼께요. 라운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붓, 특히 수채화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붓은 바로 이 라운드가 아닐까 합니다. 둥근붓이라고도 부르죠. 붓모를 윈뿔형태로 모아 만든 붓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사용 범위도 넓습니다. 넓은 면적을 칠할 수도, 작은 부분을 세밀하게 표현할 때도 글씨를 쓰고 한 번의 스트로크로 형태를 만들기도 합니다. 붓 세척이 용이한 수채화에서는 라운드 붓 하나로만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화방에선 보기 힘들지만 유화 붓에도 라운드가 있습니다. 필버트 필버트는 평붓인데 끝이 동그랗게 만들어진 붓입니다. 수채화에서보다는 유화나 아크릴에서 많이 쓰입니다. 무거운 물감을 펴 바르기 좋으면서 라운드진 끝으로 테두리가 부드럽게 칠해져 색변화나 터치를 주기도 좋습니다. 붓 끝으로 세밀한 표현도 어느 정도 가능하고요. 보시다시피 수채화붓으로도 필버트가 있긴한데 흔하진 않아요.  리거 세필을 쓸 때에 곤란한 점은 계속 물감을 찍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을 그을 때 조금만 찍으면 물감을 다시 찍어야하고 긴선이라도 그리려고 하면 중간 중간 끊어지기 마련이죠. 긴선을 긋기 위한 용도의 붓이 바로 이 리거입니다. 그냥보면 라운드 붓 같이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붓모가 아주 깁니다. 그래서 물감을 좀 더 머금을 수 있으며 선을 그을 때 붓모 길이로 인한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덜 찍어도 되는 세필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붓모가 길다보니 다루기가 곤란하여 긴 선을 그리는 전용 붓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플랫 많이 본 형태일 겁니다. 평붓이에요. 원스트로크라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칠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입시미술에서 구성을 그릴 때 많이 사용하죠. 얇은 두께라 세위서 칠한다면 가는 선을 그을 수도 있고 모서리에 다른 색을 찍으면 두가지 색을 한번에 그을 수 있기도 하죠. 그라데이션을 그릴 때 라운드보다는 플랫으로 그리는 것이 더 쉽습니다. 앵글 사선붓이라고도 불리는 앵글드 브러쉬입니다. 평붓처럼도 쓸 수 있고 뾰족한 부분 때문에 세밀한 곳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두 가지 색을 한 번에 그을 때엔 앵글이 더 예쁘게 나옵니다. 각을 이용해서 나뭇잎이나 꽃잎을 한 번의 스트로크로 그을 수도 있죠. 실제로 식물을 그릴 때 많이 사용합니다. 직선의 앵글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좀더 날렵하고 곡선의 각이 있는 대거(혹은 소드)라고 불리는 붓도 있는데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팬 부채모양이라서 팬붓입니다. 화방에서도 많이 팔지만 이게 뭔가 싶기도 할 것입니다. 수채화랑 유화, 아크릴에선 사용 방법이 약간 다릅니다. 수채화에선 물에 적시면 붓모가 서로 뭉쳐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번합니다. 한번에 가는 선 여러개를 동시에 그을 수 있는데 이것을 이용해 털을 묘사하거나 나무를 빠르게 그리거나 흐르는 물을 손쉽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팬붓의 크기가 있어 털을 묘사하기엔 너무 커서 털같은 선을 긋기 쉬운 붓도 따로 있긴 합니다. 유화와 아크릴에선 붓의 형태 때문에 힘이 없어 메인 붓으로 쓰기는 어렵고  페인팅을 한 다음에 팬붓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결이 아주 고운 그라데이션을 할 수가 있습니다. 몹 빗자루나 대걸래 같이 생겼다고 몹 브러시라 불립니다. 굵고 뭉툭한 붓 끝이 특징적입니다. 화장붓에서도 이런 형태가 많이 있죠. 수채화에선 한 번에 많은 물감을 머금을 수 있어 웻 온 웻 기법을 사용하여 러프하게 그릴 수 있죠. 플렛만큼 균일하진 않아도 넓은 면적을 한번에 칠할 수 있고요.  유화나 아크릴에선 화장붓을 사용할 때처럼 물감을 가볍게 올릴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시 평붓, 빽붓이라고도 부르죠. 대형 플렛 붓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더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칠할 때 사용합니다.  붓모도 길고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서 물감도 많이 머금습니다. 보통은 그림을 묘사할 때 사용하기 보다는 배경칠이나 프라이머를 칠할 때 사용하는 편이죠. 그림을 그리는 용도로는 잘 쓰진 않는다 하긴 했지만 유화에서는 밥 아저씨가 이 워시붓 하나로 그림을 그리는 걸 보여주기도 합니다. 어느 붓이든 딱 이용도로만 쓰라는 법은 없죠. 나는 여기 설명에 나온 방법 말고도 이런식으로도 쓴다는 것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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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화]윈저앤뉴튼 아크릴 미디엄 세트로 설명하는 아크릴 미디엄

이번에는 윈저앤뉴튼의 아크릴 미디엄 세트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많이 사용하는 미디엄으로 구성된 미니 세트입니다. 병이 작고 예쁘기도 해서 이 크기로도 제품이 나와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 사진도 종이님이 주셨습니다. 플로우 임프로버 이것은 플로우 임프로버입니다.  아크릴 물감의 유동성을 높여 부드럽게 흐르도록 만들어 주는 미디엄으로 수채화처럼 쓰거나  잘 칠해졌으면 할 때 사용합니다. 물감에 살짝 섞으면 돼요. 아크릴 물감의 유동성을 높이려면 물을 섞으면 되지 않나 하지만 물을 섞으면 편하지만 동시에 아크릴 물감의 접착력이 낮아지기도 하거든요. 유동성을 높이면서도 접착력을 낮아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미디엄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선 딱히 필요는 없고 아크릴 물감을 수채화 정도의 묽기로 사용할 때 쓰시면 됩니다. 글로스미디엄 대표적인 아크릴미디엄인 글로스 미디엄입니다. 물감과 섞으면 물감의 양을 증량하면서 동시에 광택을 더해줍니다. 애초에 아크릴 물감은 광택이있는 물감인데 여기에 광택을 더하면 정말 반짝거립니다. 펄미디엄을 사용할 때 글로스 미디엄도 더해주면 효과가 좋아요. 사용할 때는 물감 양의 1/4를 초과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속건제를 제외한 거의 모든 미디엄이 그렇지만 건조 시간이 조금 늘어납니다. 매트 미디엄 글로스 미디엄에 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매트미디엄입니다. 이걸 섞으면 반짝거리던 아크릴 물감이 무광의 표면이 됩니다. 아크릴 물감이 반짝거리는게 싫으신 분이나 반사광이 없었으면 하는 분이라면 매트미디엄을 쓰면 좋습니다. 사진 찍을 때 번들거리는 것이 없어서 사진빨이 잘 받아요. 그럼 무광의 아크릴 과슈와 아크릴 물감에 매트미디엄을 섞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느냐 할 수 있는데 매트미디엄을 섞어도 아크릴 물감은 반투명합니다. 미디엄을 섞어서 더 반투명해지기도 하겠네요. 이것도 섞으면 물감의 양을 늘려주고 건조 속도를 살짝 지연시킵니다. 물감 양의 1/4를 넘으면 안되구요. 글로스미디엄과 매트미디엄을 적당히 섞으면 반광의 사틴미디엄이 되며 적절하게 사용하면 유화의 광택 느낌이 나요. 슬로우 드라잉 미디엄 아크릴물감을 쓰면 정말 정말 바라는 것이 좀 느리게 말랐으면 하는 것입니다. 빨리 말라서 좋긴 하지만 그라데이션을 한다던지 할때는 빨리 말라서 힘들거든요. 그때 사용하면 되는 미디엄입니다. 붓을 씻는 물과는 따로 조절용 물을 준비해 거기에 섞어 쓰거나 따로 덜어둔 원액을 살짝 붓에 찍어 물감과 섞어서 쓰면 됩니다. 왜 물에 섞어 쓰냐면 이거 너무 많이 쓰면 천천히 마르는 걸 넘어서 물감이 안 마를 수 있거든요. 사용량에 따른 건조 속도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적당히 천천히 마르는 구나 싶을 정도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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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윈저앤뉴튼 디자이너스 과슈 온라인 미니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윈저앤뉴튼 디자이너스 과슈 홍보를 위해 진행된 미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고 하이퀄리티의 작품도 많았습니다. 아직 초기 미니 공모전이라 작품이 많진 않지만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리며 많은 작품을 올려주세요. 밑으로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1차 선정은 홍보실에서 뽑았으며 윈저앤뉴튼 담당자와 상의해 수상 순서를 결정했습니다. 갤러리에 해당 작품들이 올라와 있으니 지금이라도 보시고 좋아요와 댓글 남겨 주세요. http://www.sinhancorp.co.kr/GALLERY/ 당선되신 분은 신한커머스 SNS계정 DM으로  이름/연락처/주소를 보내주세요. 해당 개인정보는 택배 발송에만 사용됩니다. 최우수상 1분 : 소랏쥐 님 https://twitter.com/sora_drawing 우수상 4분 agatha753 https://www.instagram.com/agatha753/   섬티티카카 https://www.instagram.com/titicaca_art/   oneyoney https://www.instagram.com/unhee.lee/ 나나45 https://www.instagram.com/seo_hyangsook/ 입상작 5분 가시눈 https://www.instagram.com/gasinoon_visit/ 소소밍 https://www.instagram.com/sosoming_u.u/ 종이 https://www.instagram.com/jongi_art/ 챰새 https://www.instagram.com/chamsaekim0w0/ bom_haru_ https://www.instagram.com/bom_har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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