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면 뭐니뭐니 해도 누렇게 벼가 익어가는 황금 들판이지만 황금 들판은 너무 그리기 어려우니 벼이삭만 조금 그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벼이삭도 어려웠다는... http://www.instagram.com/dolm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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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공모전 공고를 보고 종이학과 종이배를 생각했었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종이학을 그렸는데요, 올리려고 신한에 와 보니 벌써 종이학을 그린 분이 계시네요. 그래서 연 그림을 한 장 더 그렸는데 저는 종이학 그림이 더 좋아서 그냥 둘 다 올립니다. http://www.instagram.com/dolm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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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뭐니뭐니 해도 누렇게 벼가 익어가는 황금 들판이지만 황금 들판은 너무 그리기 어려우니 벼이삭만 조금 그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벼이삭도 어려웠다는... http://www.instagram.com/dolm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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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공모전 공고를 보고 종이학과 종이배를 생각했었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종이학을 그렸는데요, 올리려고 신한에 와 보니 벌써 종이학을 그린 분이 계시네요. 그래서 연 그림을 한 장 더 그렸는데 저는 종이학 그림이 더 좋아서 그냥 둘 다 올립니다. http://www.instagram.com/dolm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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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날리던 연을 그려봤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얼레가 따로 없이 그냥 나뭇가지나 실패를 사용했었지요. 꼬리가 팔랑거리던 가오리 연은 방패연보다 만들기도 쉽고 왠지 더 잘 날으는 것 같아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리다 보니 종이학도 그렇고 손이 이렇게 아래로 나오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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